
파워볼 이나 바카라를 포함한 배팅게임에서 잘 나지 않을 때는
무엇을생각해 보아야 할까요? 배팅게임에서의 수익은 분석법과 꼭 비례를 할까요?
물론 어느정도 비례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파워볼을 하시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꼭 지식과 비례해서 수익이 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오늘 그러한 이유에 대해서 제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석법이 만능이 아닌이유 1 [지식과 성공의 함수관계]
분석법이나 배팅지식이 좋으면 수익으로 마감할 확률은 높아지지만
그것이 만능이 될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사회에서 발생하는
상식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명문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mba를 나와서 마케팅 지식을 쌓으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런 이치라면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돈을 제일 많이 벌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학교를 중퇴한 사업자나 경영인들이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서 명문대학교 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지만
실제적으로 사업이 안돼서 부도가 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즉 지식의 총량은 꼭 성공과 비례하지는 않는것입니다
파워볼도 마찬가지로 패턴해석 능력, 구간을 보는능력, 밸런스를 파악하는 능력
이런 기술적인 측면들이 수익을 얻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기는 하나
그것만이 꼭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분석법이 만능이 아닌이유 2 [습관의 문제]
파워볼에서 실질적인 예를 들어서 말씀해 볼까요?
많은 파워볼 유저들은 분석이 잘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쁜 습관 때문에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적중률이 좋아서 높은 수익을 얻었는데 윈컷 을 하지 못하는 습관이 잡혀 있지 않아서
게임을 더 연장 하게 되고
그렇게 하다가 결국에는 수익이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
적중률이 들락날락할때는구간의 흐름을 보아야 하는데
구간에 흐름을 보지 못하고
한수앞을 예측하는 배팅으로 거기에 분노배팅을 하게 되어
또 수익이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파워볼은 분석법 이나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나쁜 습관 때문에 경기를 망치는경우가 분명히 존재하게 됩니다
상위권 유저들이 게임운영을 잘하는 것은 물론 특정게임에 대한 지식이나
분석법이 많은것도 있지만
파워볼을 잘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즉 상위권 유저들은 도박 이라는 것에서 연상되는 나쁜습관을 최대한 없애고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좋은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때론 너무 많은 내용을 완벽하게 알려고 하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몇 가지의 내용을 습관적으로 잘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도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