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이 봐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 원론적이고 당연한 얘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파워볼 구간을 많이 보는 분들은 그렇지 않는 분들보다
해석의 능력이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파워볼 메타는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
평소에 구간보는 연습을 많이 하는 분들은
결정적인 순간에서 판단력이 뛰어날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무식속에 구간의 흐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2 - 3단계로 나누어서 보는방법입니다
파워볼 초반은 대략50회차 이내로 잡고
중반은 51회차부터 240까지 잡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241회부터 288회차까지 입니다
이것은 대략적으로 설정한 값이며 그날그날 구간 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메타흐름을 살펴보시면
굉장히 규칙적인 패턴들을 만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그림은 50회차를 기준으로 분류해본것입니다
50회차 까지는 2줄높이의 비율이 많은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50회차 이후에는 퐁당이 등자하면서 새로운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3- 장줄이전과 장줄이후로 나누어서 보는 방법입니다
상식적으로 장줄이라는것은 쉽게 형성되기 힘든 그림입니다
따라서 장줄이 등장했다는것은 특정한 메타의 출현이나,밸런스의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장줄을 탑승하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장줄 이전의 흐름과 , 장줄 이후의 흐름으로 나누어서 구간을 본다면
구간의 흐름을 좀더 명확하게 파악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이그림 같은 경우에는 장줄 이전의 흐름과 장줄이후에 흐름이 명확하게 달라진 경우입니다
먼저 36회차부터 43회차까지 8줄이 등장하고 있음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장줄이 등장하면 회피를 하거나 메인을 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장줄이 등장한 이곳은 파워볼 홀짝입니다.
메인을 옮긴다는 것은 파워볼 언더오버나 , 일반볼쪽으로 구간을 옮긴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회피하지 말고 장줄이전의 흐름을 살펴보면 장줄 이후에 흐름이
예측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4- 시간대별로 접근해 보는것입니다
구간은 메타의 영향도 받지만 , 밸런스의 영향도 받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 싶이 시간대마다 파워볼 유저들의 배팅성향은 다릅니다
아침,점심,저녘,새볔 등 시간대별로 달리 접근해 보시고 , 평일과 주말로도
나누어서 접근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과 궁합이 잘맞는 시간대가 분명히 존재할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밸런스에 대해서 큰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렵다 , 쉽다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밸런스는 어렵고 쉬운 개념이 아닙니다.
가위,바위,보 처럼 상대적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즉 여러분들과 궁합이 잘 맞느냐 아니냐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5- 출현비율을 생각해야 합니다
파워볼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홀과 짝, 언더와 오버의 의 출현비율을 살피는것입니다
너무나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이기에 이것을 생각하지 않고 배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홀과 짝의 출현비율은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홀과짝 의 비율을 살핀다고 하더라도 밸런스가 적용되면
의미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왼쪽은 언더가 우세인 블루컬러의 비율이 높게 나타낮고
오른쪽은 오버가 우세인 레드컬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밸런스를 생각하는건 한수한수를 생각하는것이지만
비율을 생각하는것은 구간전체를 생각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오른쪽구간에서 오버에 지속해서 배팅을 하신다면
적중의 비율을 미적중 비율보다 높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