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지금까지의 배팅에서 수익을 본상태이신가요?
아니면 복구가 필요하신 상태이신가요?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는 유저분들중 90% 이상은
손실금액이 아깝다는 생각을가지고 배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손실금액이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배팅을 진행하게 되면
손실금액이 점점 더 눈덩이처럼 커질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손실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이유
복구가 필요한 상태의 유저분들은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손실본 금액에 대한 압박감을 가지고 배팅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손실본 금액에 대한 압박감을 가지고 있다면
배팅이 여유롭지가 못하고 서두르게 됩니다.
빨리 복구를 해야 된다는 압박감 때문에 무리수를두는 배팅을 진행하게 되는것이죠
무리수를 두고 배팅을 하면 손실금액은 다시 더 커지게 되고
압박감은 더 커지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손실의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는것입니다
구간이 좋지 않은데 복구를 빨리 할 수 있을까요?
그날의 흐름이 좋지 않은데 복구를 빨리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복구를 빨리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배팅 한다면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무리해서 배팅을 진행하게 되는것입니다
손실 금액에 대한 관점을 바꾸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악순환은 반복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손실금액에 대한 관점을 어떤 식으로 바꿔야 할까요?
손실금액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방법
손실금액을 투자금액으로 바꾸어야 근본적으로 배팅방법이 변화되게 됩니다.
예를들어 오프라인에서 음식점을 차린다는 행위를 생각해보세요
우선 가게에 투자를 한상태에서 수익을 기다리게 됩니다.
투자금액 회수를 할 정도로 수익이 날 때까지는 어느정도의 기간이 걸릴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가게를 차리고 내일 투자금액 전부가 가능할 정도로
이익이 발생하는 사업은 이 세상에 존재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상적인 사고의 형태입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작동해야 제대로된 분석을 할수 있고
제대로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손실금액에 대해서 트라우마를 가진 상태에서 빨리 복구하려고만 하기 때문에
배팅을 서두르게 되고 무리한 배팅이나 분노뱃을 반복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의 복구금액이 만약 500만원이라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 금액을 한번에 복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복구 금액을 잘게 쪼개서 하루에 20만원이라도 복구하겠다는 마음으로
배팅을 하는 전략을 실시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관점을 바꾸게 전혀다른 전략과 목표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손실금액에 대한 압박감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복구할수 있는 방법을
냉정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