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업배팅의 개념을 알고계시나요?
업배팅이라는것은 특정구간에서 배팅금액을 올리는것을 의미합니다
파워볼 구간이라는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합니다.
따라서 특정구간에서는 수익을 얻기쉬워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중확률은 점점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간의 흐름이 변하기 전에 과감하게 배팅금액을 올려서
안정적으로 마감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구간흐름이 변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미적중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업배팅은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업배팅은 단순히 배팅금액을 올려서 수익을 노리는 행위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배팅금액을 올린다면 미적중시 발생되는
리스크도 역시 커지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업배팅 시점을 파악해서 사용할때 업배팅의 의미가 있는것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제가 어떤시점에서 업배팅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장줄구간의 진입초반시 업배팅을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장줄의초반 과 장줄의 진입초반을 구분해야 하는것입니다
32회차부터 38차까지 나타난 첫번째 장줄을 살펴 보세요
장줄의 초반은 32회차와 33회차 입니다
하지만 이정도의 흐름으로는 앞으로 장줄이 나타날것인지 아닌지
그 누구도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34회차까지 홀이 등장하고 , 그다음에 줄이 내려가게되면 3박스가 형성되게 됩니다
이전회차의 흐름을 분석한후 3박스 메타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판단이서면
줄을 올리는 배팅을 하면되는것이죠. 즉 쉽게 말해서 장줄에 탑승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35회차와 36회차는 장줄진입타이밍의 초반이 되는것이며
진입타이밍의 초반에서 과감하게 업배팅을 시도하실수 있습니다
장줄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메타가 약해지면서 줄이 내려가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장줄의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셔야 업배팅 타이밍을 제대로 잡으실수 있는것입니다
두번째는 통수가 잘 나오지 않으면서 예측이 쉬운구간에서 업배팅을 하실수 있습니다
파워볼 초반과 후반에 자주나오는 데칼과 역데칼 패턴은 통수가 잘 출현하지 않으면서
생각보다 예측이 쉬운 패턴입니다

이 그림을 보시면 276회차부터 다음날 18회차 사이에 데칼과 역데칼이
주기적으로 출현하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데칼코마니 패턴이란 데칼코마니 미술에서 기원하였습니다
도화지에 물감을 뿌리고 반으로 접었다가 펼치면 나비의 양날개 처럼
좌우가 대칭인 그림이 나타납니다
그것을 데칼코마니 미술이라고 합니다
데칼패턴과 역데칼 패턴은 기본적으로 좌우가 대칭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왼쪽의 흐름을 보시고,오른쪽에서 업배팅을 하시면됩니다
이것은 나비의 한쪽날개 모양을 보고 나머지 한쪽날개 모양을 예측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8회차부터 27회차까지 나타나는 결과값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8회차부터 17회차까지는 왼쪽날개이며 , 18회차부터 27회차까지는 오른쪽 날개가 됩니다
따라서 17회차까지의 흐름을 보고 18회차부터는 업배팅을 실시할수 있는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메타와 관련된 업배팅 시점을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메타와 관련없이 밸런스가 안정적인 시간대에서는 업배팅을 실시할수 있습니다
밸런스라는 개개인의 배팅성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시간대가 좋다 나쁘다 일방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나와 잘맞는 밸런스 시간대를 찾으면
적중률은 분명히 올라간다는 사실입니다
특정시간대에서 적중률이 평소 보다 높게 올라간다면 이럴때는 과감하게
업배팅을 실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