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승부구간의 정의에 대해서 잠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강하게 승부를 볼수 있는구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람들마다 조금씩 입장에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저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는 강승부구간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강승부구간을 선정할까요?
저는 통수가적고 , 리스크가 적은구간을 선정합니다
통수가 적고 리스크가 적다면 당연히 배팅 금액을 올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제가 선정한 강승부구간을 참조하시면
앞으로 베팅 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파워볼 후반에 나타난 데칼과 역데칼의 흐름입니다
데칼이나 역데칼의 정의는 다들 알고 계시죠?
나비의 양날개처럼 좌우가 대칭인 패턴을 데칼 이라고 합니다
먼저 237회 차부터 246회차 까지를 주목해 주세요
1,4,4,1 의 역데칼 패턴이 나타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다발적으로 이러한 현상은 지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249 회차 부터 266회차 까지도 역데칼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왼쪽은 3줄과 5줄 1줄이 나타났으며
오른쪽은 1줄과 5줄 3줄이 나타난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전기둥패턴입니다
두 개의 장줄 높이가 같고 이것을 연결하면
그리스 신전과 같은 모양이 되기때문에 신전기둥 패턴이라고 합니다
신전기둥에서는 두개의 장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첫번째 장줄구간 에서는 메타만 파악하고 배팅은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장줄구간 에서 진입타이밍을 잡은후에
강승부를 보는것이 원칙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장줄의 줄높이가 점점 길어지고 있는 현상을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도레미파 처럼 음 높이가 점점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도레미파 메타 라고 합니다
도레미파 메타의 경우에는 작년부터 자주 출현하였고
올해에도 가끔씩 출현하고 있습니다
줄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특성을 이용한다면
안전하게 배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2줄까지 파워볼 줄높이가 나타난것을 확인하고 나서
3줄높이에서만 배팅을 하는 2UP 배팅법 입니다
즉 아파트의 3층만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3회차와 4회차는 언더가 2번 출현하면서 2줄의 줄높이가
형성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5회차에서 언더가 등장할것을 예상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즉 세줄 높이의 출현을 예상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그림에서는 5회차에서 미적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7회차를 예측한다면 7회차는 적중 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총 11번을 배팅을 하였을때의 결과는어떻게 될까요?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8승 3패가 나온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그림 같은 경우에는 커다란 삼각형이 두번 나타난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70회차에서 86회차까지 첫 번째 삼각형이 나타난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94회차부터 114회차까지
두 번째 삼각형이 나타난것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트라이앵글 반복메타라고 합니다
트라이앵글 메타의 특성을 파악한다면
어느 시점에서 배팅금액을 올리고 내릴지 많은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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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리는 방법은 모든 회차를 적중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10번을 배팅해서 최소 6번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파워볼에서 중요한 것은 최종적으로 수익이 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100% 적중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열번을 베팅해서 안정적으로 6번에서 7 번 정도는 적중하는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삼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반복되는 메타에 특성을 확실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