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배팅금액을 올리는 업배팅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배팅금액을 내리는 다운배팅의 중요성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업배팅보다 다운배팅의 개념이 더 기초가 되는것인데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1-목표금액기준으로 현재수익이 80%이상 도달했을때
여러분들의 목표금액이 100만원이라면 수익금이 80만원정도에 도달했을때는
다운배팅을 실시하는것이 좋습니다
즉 80% 정도를 기준으로 정하는것이죠
물론 이기준은 사람마다 조금 다를수는 있습니다
목표금액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것은 그날의 경기가 잘 풀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배팅금액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파워볼의 메타를 생각한다면 배팅금액을 내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파워볼의 메타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기 때문입니다
줄높이가 높은구간에서 낮은구간으로 변할수도 있고
단일 패턴에서 복합패턴으로 변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게됩니다
서울에서 차를 계속몰고 직진을하면 언젠가는 경기도가 나타나게 되게됩니다.
파워볼은 시간이 지나면서 구간이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간이 변하게 되면 적응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을 지속하게 되면 적중률이 내려가게 되겠죠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럴때 반발심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즉 지금까지 나는 잘 해왔고,구간이 일시적으로 이상해졌다고 생각하는것이죠
보통은 일시적인 밸런스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울한 반발심리가 생기게 되면 어떤 행동이 나올까요?
바로 근거없이 배팅금액을 올리는 분노뱃이 발생하게 됩니다
파워볼은 시간이 지나면서 구간이 변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이러한 특성때문에 다운배팅이 필요한것입니다
2 - 적중률이 떨어지는 날이나 시간대
파워볼을 하시다보면 특별히 적중률이 떨어지는 날이나 시간대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전체적인 메타의 흐름이 업데이트가 되고 있거나
밸런스 특성이 여러분들의 배팅성향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것입니다
이런날은 평소보다 조금은 넉넉한 시간을 두고 배팅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달라진 흐름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지 때문이죠
그리고 적응하는 동안은 평소보다 배팅금액을 낮춘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이러한 흐름에서는 수익의 최대화를 노리는것보다,
손실의 최소화를 노리고 경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적중률이 점점 올라간다면
그럴때 배팅금액을 올리시면 되는것입니다
3-장줄이후 나타난 퐁당에서 2연승한 이후
장줄이후에 나타난 퐁당은 긴 흐름보다는 짧은흐름을 갖는경우가
더 많이 나타납니다

지금 이 그림을 보시면 아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39회차 와 40회차 해서 2연승을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41회차에서 미적중이 발생하게 되겠죠
왜냐하면 장줄이후에 퐁당한 짧은 흐름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줄이후에 나타난 짧은퐁당에서 2번정도 승리를 하였다면
베팅금액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9회차와 50회차 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2연승이후에 배팅금액을 점점 올리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줄이후 나타난 퐁당에서는
2연승을 하고나면 배팅금액을 줄이는것이 중요합니다
퐁당의 흐름은 길지가 않고 53회차에서 바로 멈춰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74회차와 75회차에 진입을 하셔서 수익을 얻으셨다면
그 다음부터는 배팅금액을 조금씩 내리시길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퐁당의 흐름은 77회 차에서 멈춰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연승을 한 이후라면 배팅금액을 내리면서 영점을 잡아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