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반적인 유저분들은 메인픽에만 초점을 두고 분석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제부터는 메인픽과 통수픽을 사이에 두고 균형잡인 시선에서 분석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파워볼을 배팅하실때 통수구간에 접근하는것을 꺼려합니다
그로 인해 안정된 메타구간에서 메인픽을 분석하는 경향이 강해진것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구간에서는 처음부터 풀 베팅을 하는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익숙해지기만 하세요.
그럼 어려웠던 구간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낯선구간에 대한 공포감과 실제로 구간이 어려운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통수구간 적응 1단계 (부담감 없에기)
여러분들은 우선 통수구간에 접근하는것에 부담감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하여 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행동을 실시할때 거부감을 나타내는 성향이 있습니다
매일아침 10시에 일어나던 사람이 갑자기 아침 6시에 일어나려 한다면
당연히 거부반응이 일어나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만 거부반응이 생길뿐 익숙해진다면 오히려 그것이 편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통수구간에 익숙해 지기 위해서는
우선 실제로 배팅을 하지 않더라도 가배팅을 통해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기 느껴지는 것이지 익숙해지고 나면 실제로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군대생활도 마찬가지죠 모든것이 익숙해지지 않은 이등병 때는 힘들지만
생활이 점점 익숙해 지면서 병장으로 올라갈수록 생활은 점점 편해지게 됩니다
아무리 낯선도시라도 처음이라서 익숙해 지지 않을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 곳에서 5년을 살고 10년을 살고 익숙해 진다면
해외 생활이라도 어려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
통수구간 적응 2단계 (거부감버리기,소액배팅실시)
그래서 통수구간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버려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버리고 가배팅을 통해서 익숙해지면
그다음부터는 통수구간도 분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소액 베팅 부터 실제분석을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유저분들이 통수구간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더 쉽게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말에 구간에는 통수가 많이 출연하면서 밸런스가 불안하다는 낭설이 한때 있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말구간에서 손실을 본 유저분들은 두려움에 의해서 더이상 주말구간에 배팅을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상위권 유저들의 마인드를 갖고계신 분들일수록 주말구간에 도전하는 것을 어려워 하지 않습니다
익숙해지면 아무리 통수가 많이 출연했던 주
말구간이라도 분석을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