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와 실전배팅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합니다
많은분들이 이 사실을 망각하신채 연습경기를 했던것처럼 실전에 바로
돌입하고는 합니다
수영장에 들어가기전에는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래야 몸이 풀리면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연습경기에서는 배팅금액이 왔다갔다 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피해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전경기에서는 실질적인 배팅금액이 오가기 때문에
절대로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점검해야할 상황을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드머니와 배팅금액과의 관계
이것은 시드머니와 배팅금액의 많고적음을 단순하게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베팅금액으로 몇 번에 배팅을 할 수 있는지
그 횟수를 체크하는 차원에서 파악을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시드머니가 10만원이고 배팅금액이 1만원이라면
고정배팅 적용시 전부 미적중이 나더라도 10번의 배팅을 할수 있습니다
만약 1만원,2만원,4만원의 마틴배팅을 적용한다면 총 3번의 배팅을 할수 있습니다
만약 시드머니가 20만원이고 배팅금액이 1만원이라면
배팅찬스는 훨씬 많이 늘어납니다. 마찬가지로 마틴배팅 횟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시드머니 와 베팅금액을 살펴보시면 내가 몇번의 배팅을 할 수 있는지 ,
내가 몇번의 미적중을 커버할수 있는지 답이 나오게 됩니다
배팅회수와 , 미적중 커버횟수가 왜 중요할까요?
특정구간에서 최악의 상황시 몇 번까지 미적중이 나올 것인지를 예상을 하면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34회차를 예측해야 하는상황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33회차까지를 보면 퐁당은 이미 5번이나 나타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파워볼 초반에서 퐁당이 5번이상 출현하는 경우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드물다고 해서 아예 나타나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결국엔 확률싸움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몇번을 마틴배팅 할수 있을지 예상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33회차 같은 상황에서는 많은분들이 한두번 이내에 퐁당이 멈출것을 예상합니다
이것은 거의 상식적인 판단입니다.
하지만 파워볼은 언제나 그렇듯이 예외상황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예외상황이라는것은
꼭 내가 배팅을 하는 상황에서만 일어나게 됩니다
그림을 보시면 36회차까지 퐁당이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퐁당을 멈추는 배팅을 계속한다면 3번의 미적중이 발생하게 됩니다
3번에 미적중을 마틴배팅으로 커버할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실천 상황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때문에 시드머니 와 베팅금액을 미리 살펴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을 살피면 몇번까지 마틴을 할수 있을지 판단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2 - 줄높이 현황
많은 분들이 줄높이 메타를 살피지않고 바로 전략을 구성합니다
줄높이 메타를 확인하는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림을 보시면 크게 2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왼쪽같은 경우에는 장줄이 주기적으로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평균적인 줄 높이가 높은 구간입니다
그에 비해 47회차부터 72회차에 발생한 오른쪽 구역을 살펴보세요
최대 줄높이가 3줄인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왼쪽에 비해서 평균 줄높이가 낮은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줄높이가 높은구역이 나타나면 상대적으로 줄높이가 낮은 구역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평균 줄 높이를 맞추려고 하는것이죠
이러한 성향을 알면 전략을 구성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생하는 경우의 수가 굉장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59회차에서 60회차를 예측하는것은 거의 95% 이상 적중할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줄높이가 낮은구역이 때문에 4줄이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60회차는 무조건 짝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