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파워볼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파워볼에서 최소 크게 손해를 보지 않으시려면
기본적으로 50%의 적중률을 유지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적중률이 50%가 되지 않는 분들이 있고
수익률은 적중율보다 더 낮은 분들도 훨씬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파워볼도 프로농구 경기처럼 흐름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배팅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내용을 잘 이해하신다면
여러분들의 적중률이 기본적으로 50% 이상 올라갈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러면 수익은 그이상으로 올라갈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아무생각없이 파워볼을 하시게 되면
여러분의 적중률은 50%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수익률은 적중률 보다 더 낮아지게 됩니다
지금부터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먼저 하우스엣지의 개념을 생각하고 배팅을 하셔야 됩니다
여러분이 파워볼을 같은금액으로 배팅을 두번해서
한 번은 적중 한번은 미적중 되었다면 여러분의 수익율은 제자리걸음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마이너스상태를 기록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배당이 2배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운영하는 회사측에서도 수수료를 가져가야 회사가 운영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하우스엣지를 부담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우스가 엣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수익률은
적중률의 비해서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로 적중률의 개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파워볼의 기본적중율이 50%라는 명제에서 벗어 나셔야합니다
EOS 파워볼이 만약 물리적 추첨결과라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파워볼은 물리적 추첨결과가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상의 추첨결과입니다
그리고 파워볼은 메타값이 있어서 특정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메타값이라는것은 프로그램상의 로직, 즉 건축설계도 와 같은 것인데요
이러한 메타 값에 따라서 경기의 흐름이 흘러갑니다
NBA 경기를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를 것입니다
똑같은 팀이라고 해도 감독의 전술의 따라서 경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2020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LA레이커스가 휴스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LA 레이커스는 포인트가드 라존론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높이의 농구대신 상대적으로 키가작은 스몰볼 라인업의 활용에 더 무게를 실었습니다
만약 센터인 드와이트 하워드 같은 선수활용에 더 무게를 실었다면
높이에 농구 쪽으로 흐름을 만들어 갔을 것이고 그렇다면 또 경기 흐름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LA 레이커스 승리는 낮을줄 농구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탑승하였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파워볼도 특정한 흐름이 있기 때문에 그 흐름을 따라가면
여러분의 적중률은 70%에서 80% 혹은 10 게임이상 적중률 100%를 달성할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의 적중률은 20%에서 30%가 될 수도 있고
10게임내내 적중률이 0%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 그림을 보시면 전체적으로 낮은 줄 그림이 연속으로 출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212회 차에서 낮은줄의 흐름이 멈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확하게 213회차 부터 보시면 다시 높은 줄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파워볼은 농구나 스포츠 경기처럼 특정한 흐름이 있는 게임입니다
낮은 줄이 대다수인 구역에서 줄을 올리는 배팅위주를 한다면 적중률이 형편없이 낮아질것이며 ,
마찬가지로 높은줄 비중이 높은 구역에서 홀과짝을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베팅한다면 역시 적중률이 낮아질 것입니다
◆
여러분의 사고방식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파워볼은 50% 언저리 이내에서 적중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이렇게 파워볼은 구간의흐름 위주로 파악을 하면서
한꺼번에 많이 먹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구간의 흐름은 메타값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항상 파워볼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메타값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런 흐름관점에서
파워볼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파워볼은 농구경기처럼 흐름이있는 게임입니다
메타값의 흐름을 파악하셔서 적중율이 올라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